2008년 05월 03일
광우병 괴담
요즘 인터넷에서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 것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광우병에 대한 공포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나도 처음에 글을 읽었을때 너무 걱정되고 10년 뒤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흑사병처럼 죽어나갈 것 처럼 생각되어 큰일났구나도 싶었다. (가뜩이나 고기를 좋아하는데...)
물론 지금도 부실한 검역절차를 통해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가 아무 위험이 없다거나 한미FTA가 한 점 불만없이 잘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광우병은 대수롭지 않고 우리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요즘 나오는 광우병 이야기중 공포감을 주는 부분중 많은 부분이 괴담 같다라는 것이다.
광우병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살에 살이 붙어 괴담으로까지 발전하지 않았나 싶다.
어느 사이트에서는 우스갯소리로 "투명 드래곤도 스치기만 했는데 죽는다"고 할 정도로 과장되어 쓴 웃음을 짓기도 했다.
어쩌면 한미FTA를 반대하기 위해, 또는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을 퍼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해 과장되게 퍼뜨린게 아닐까도 싶다. (이놈의 음모론을 너무 좋아한다니까...)
다시 말하지만 광우병이 별것 아닌 질병이라는 주장이 아니다. 모두가 다 괴담이라는 것도 아니다.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있음에도 한쪽 면만 보고 우왕좌왕하면서 잘못된 판단을 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것이다.
[관련 포스트]
광우병에 대한 객관적 정보들
광우병 관련 일반 질문에 대한 답변
섭씨 400도를 견뎌내는 프리온? 과장의 역풍을 경계하자
프리온이 섭씨 600도에도 멀쩡?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나도 처음에 글을 읽었을때 너무 걱정되고 10년 뒤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흑사병처럼 죽어나갈 것 처럼 생각되어 큰일났구나도 싶었다. (가뜩이나 고기를 좋아하는데...)
물론 지금도 부실한 검역절차를 통해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가 아무 위험이 없다거나 한미FTA가 한 점 불만없이 잘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광우병은 대수롭지 않고 우리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요즘 나오는 광우병 이야기중 공포감을 주는 부분중 많은 부분이 괴담 같다라는 것이다.
광우병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살에 살이 붙어 괴담으로까지 발전하지 않았나 싶다.
어느 사이트에서는 우스갯소리로 "투명 드래곤도 스치기만 했는데 죽는다"고 할 정도로 과장되어 쓴 웃음을 짓기도 했다.
어쩌면 한미FTA를 반대하기 위해, 또는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을 퍼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해 과장되게 퍼뜨린게 아닐까도 싶다. (이놈의 음모론을 너무 좋아한다니까...)
다시 말하지만 광우병이 별것 아닌 질병이라는 주장이 아니다. 모두가 다 괴담이라는 것도 아니다.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있음에도 한쪽 면만 보고 우왕좌왕하면서 잘못된 판단을 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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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3 10:36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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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에 대한 우리나라의 무지도 있겠고, 그 많은 미국인들 중에 아주아주 극 소수 실제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알고 있는 숫자로는 불과 몇명밖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광우병 증세로 죽은 건 사실이고 현재 미국의 쇠고기 소비 실태를 보면 30개월 이상은 애완동물에게도 먹이지 않고 있고 대부분 호주산을 수입해서 먹고 있는 실정에서 우리나라가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연령표시도 없이 받아들이는 FTA 협상안 자체가 문제인 것이지.
응, 위험성은 잘 알고 있어. 조심해야지. 이번 FTA협상도 잘되었다는게 아니고 합리적인 조건에 따라 불안감이 없도록 협상되야지.
하지만 무지가 되었든 정치적인 의도가 되었든 부정확한 정보로 공포감만을 조장해 휘두르려 하는게 기분 나쁘다는 거야.
엇그제 청계천에서 시위할때 우연히 지나가게됐는데 교복입은 학생들이 많터군..
그중 한문구에 이런게있었어 "2MB 미친소 너나쳐드셈"